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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시카리오> 테일러 쉐리던 신작 스릴러 출연

안젤리나 졸리

안젤리나 졸리와 <시카리오>의 각본가가 만났다.

1월 28일(현지 시각) <할리우드 리포터>는 “안젤리나 졸리가 스릴러 영화 <도즈 후 위시 미 데드>(Those Who Wish Me Dead)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2014년 출간된 마이클 코리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로스트 인 더스트>의 각본을 쓰고 <윈드 리버>를 통해 연출력까지 인정받은 스릴러 분야의 귀재 테일러 쉐리던 감독의 신작이다.​

소설 <도즈 후 위시 미 데드>는 미국 몬태나 주를 뒤덮은 화재를 배경으로, 끔찍한 살인을 목격한 14살짜리 소년을 살인범으로부터 보호하려는 이들의 고군분투를 담는다. 목격자 소년인 제이스 윌슨과 그를 쫓는 살인범 블렉웰 형제, 소년의 신분을 숨기는 데 도움을 주는 에단과 앨리슨 서빈, 화재 감시탑의 근무자 한나 파버가 소설의 주요 인물이다.

테일러 쉐리던 감독

<할리우드 리포터>는 영화 <도즈 후 위시 미 데드>를 “화재 속에서 벌어지는 추격 스릴러”로 소개했다. 이어 “관계자에 따르면 테일러 쉐리던의 영화는 소설과 다른 방향으로 각색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테일러 쉐리던이 구상 중인 영화의 자세한 내용, 안젤리나 졸리가 맡은 역할에 대한 정보는 아직 베일에 가려진 상태다.

테일러 쉐리던은 현재 연출을 맡은 케빈 코스트너 주연작, TV 시리즈 <옐로우 스톤>(Yellowstone)의 두 번째 시즌을 작업 중이다. 이 작품이 마무리된 이후인 5월 경 <도즈 후 위시 미 데드>의 촬영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 2016년 연출과 각본, 주연을 도맡은 <바이 더 씨> 이후 작품 활동이 뜸했던 안젤리나 졸리는 <도즈 후 위시 미 데드> 외에도 다양한 작품으로 관객을 만날 계획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피터팬>의 프리퀄로 앨리스와 피터팬이 남매였다는 설정을 지닌 영화 <컴 어웨이>(Come Away)의 촬영을 마쳤고, 엘르 패닝과 함께 출연하는 디즈니 작품 <말레피센트2> 는 2020년 5월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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