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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휘날리며

Taegukgi

2004 한국 15세 관람가

전쟁, 드라마 상영시간 : 148분

개봉일 : 2004-02-05 누적관객 : 11,746,135명

감독 : 강제규

출연 : 장동건(진태) 원빈(진석) more

  • 씨네217.00
  • 네티즌7.61

1950, 두 형제 이야기

1950년 6월..
서울 종로거리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진태’(장동건)는 힘든 생활 속에도 약혼녀 ‘영신’(이은주)과의 결혼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동생 ‘진석’(원빈)의 대학진학을 위해 언제나 활기차고 밝은 생활을 해 나간다.

6월의 어느 날,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났다는 호외가 배포되면서 평화롭기만 하던 서울은 순식간에 싸이렌 소리와 폭발음, 그리고 사람들의 비명 소리로 가득해진다. 이에 , 남쪽으로 피난을 결정한 ‘진태’는 ‘영신’과 가족들을 데리고 수많은 피난행렬에 동참하지만, 피난열차를 타기 위해 도착한 대구역사에서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말려들고 만다. 만 18세로 징집 대상이었던 ‘진석’은 군인들에 의해 강제로 군용열차에 오르게고 ‘진석’을 되 찾기 위해 열차에 뛰어오른 ‘진태’ 또한 징집이 되어 군용열차에 몸을 싣게 된다.

평온한 일상에서 피 튀기는 전쟁터로 내 몰린 ‘진태’와 ‘진석’은 훈련받을 시간조차 없이 국군 최후의 보루인 낙동강 방어선으로 실전 투입이 되고 동생과 같은 소대에 배치된 ‘진태’는 동생의 징집해제를 위해 대대장을 만난다. 대대장과의 면담후 동생의 제대를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최선의 것이 무엇인지를 느끼게 된 ‘진태’는 그 무엇보다 동생의 생존을 위해 총을 들며 영웅이 되기를 자처하는데… ‘진태’의 혁혁한 전과로 낙동강 방어선을 지키는데 성공한 국군은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했다는 소식을 듣고 드디어 북진을 시작한다.

애국 이념도 민주 사상도 없이 오직, 동생의 생존을 위한다는 이유 하나로 전쟁영웅이 되어가고 있는 ‘진태’와 전쟁을 통해 스스로 강해져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진석’은 수많은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며 승승장구 평양으로 향하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운명의 덫이 그들 형제를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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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이동진<쉬리>만큼 뛰어나고 <쉬리>처럼 아쉽다

수상내역

  • [제3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촬영상 수상
  • [제3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편집상 후보
  • [제3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시각효과상 수상
  • [제3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음향상 수상
  • [제25회 청룡영화상] 한국영화 최다관객상 후보
  • [제25회 청룡영화상] 기술상 후보
  • [제25회 청룡영화상] 촬영상 후보
  • [제25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후보
  • [제41회 대종상 영화제] 촬영상 수상
  • [제41회 대종상 영화제] 미술상 수상
  • [제41회 대종상 영화제] 음향기술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