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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 리버

Wind River

2016 미국 15세 관람가

스릴러 상영시간 : 111분

개봉일 : 2017-09-14

감독 : 테일러 쉐리던

출연 : 제레미 레너 엘리자베스 올슨 more

  • 씨네217.25
  • 네티즌7.40

설원에서 발견된 한 소녀의 시체, 진실은 모두 윈드 리버에 묻혔다!

발자국마저 사라지는 고요한 설원 위를 맨발로 달리던 한 소녀가 피를 토하며 죽는다.
윈드 리버의 야생동물 헌터 ‘코리’(제레미 레너)가 소녀의 시체를 발견하고,
신입 FBI요원 ‘제인’(엘리자베스 올슨)이 사건 담당자로 그곳에 도착한다.
범인이 남긴 증거는 눈보라에 휩싸여 점점 사라지고, 수사는 난항을 겪는다.
3년 전, 윈드 리버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과의 유사점을 발견한 ‘코리’가 수사에 공조하면서 두 사람은 범인의 그림자에 빠른 속도로 접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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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13)


전문가 별점 (4명참여)

  • 6
    김혜리침묵하는 설원, 차갑게 식힌 복수
  • 7
    박평식눈보라와 모닥불, 서스펜스 장인의 여정
  • 8
    한동원세계의 끝에 대한 연민과 분노 뒤섞인 부검 보고서
  • 8
    허남웅서부 몰락의 서늘한 눈밭 아래에서 피는 희망의 온기
제작 노트
ABOUT MOVIE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테일러 쉐리던
지금부터 우리는 <시카리오>가
누구의 것이었는지 알게 된다

2015년 전 세계를 사로잡으며 센세이션하게 등장한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의 테일러 쉐리던이 돌아온다.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로스트 인 더스트>의 각본으로 단숨에 할리우드의 가장 핫한 이야기꾼으로 자리 잡은 테일러 쉐리던은 이번에는 직접 감독까지 맡아 그 역량을 시험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평단과 관객들이 그에게 <시카리오>가 과연 누구의 영화인가라는 질문을 던질 수도 있기 때문에 테일러 쉐리던에게는 더 힘든 결정이기도 했을 터. 하지만 그는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최우수 감독상은 물론 타임지를 비롯한 전 세계 유수 언론들의 극찬까지 받으며 테일러 쉐리던의 시대가 왔음을 알렸다. 특히 그가 보여주는 탁월한 공간에 대한 감각과 캐릭터들 간의 밸런스는 <윈드 리버>에도 어김없이 등장하며 관객들을 두근거리게 한다. <시카리오>가 ‘멕시코의 후아레즈’를 배경으로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를 보여줬다면 <윈드 리버>는 살인을 해도 발견이 어려울 만큼 외지고 드넓은 설원의 ‘윈드 리버 산맥 지역’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이곳에서 어떤 캐릭터들과 어떤 공조 그리고 어떤 서스펜스가 기다리고 있을지 해외의 언론의 찬사만큼 관객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스포일러를 하나 말한다면 <시카리오>가 누구의 것인지 알게 된 우리는 이제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릴 수 있을 것이다.


ABOUT MOVIE

전 세계 언론의 만장일치 찬사!
그보다 더 놀라운 관객들의 열광적 지지!
로튼토마토 팝콘지수 94%!

2017년 8월 4일 북미 개봉 후 쏟아진 유수 언론들의 평은 충격적이었다. 여기서 충격은 이제까지 보지 못한 현상들이 벌어졌다는 것. 타임지를 비롯해 뉴욕타임스, 엘에이타임스, 유에스에이 투데이 등 대규모 독자층을 보유한 유명 언론들이 만장일치로 칭찬을 보내고 있는 것. “아름다움의 경지에 오른 스릴러” - TIME, “충격적인 클라이맥스!” - The New York Times, “범죄 스릴러의 정석!” - Los Angeles Times, “섬뜩하다!” - USA TODAY, “시종일관 관객을 압도하는 이야기와 그 속에서 빛나는 배우들의 연기!” - The Wall Street Journal, “꼭 봐야 할 가치가 있는 영화!” - The Washington Post, “본격 심멎주의 스릴러의 등장!” - Observer, “스크린을 완전히 장악한 제레미 레너의 연기” - Screen Daily, “흥분, 그 이상을 선사하는 영화!” - Variety, “최고의 연기를 선보인 제레미 레너!” - Hollywood Reporter 등 찬사들이 이어졌다. 보기만 해도 아찔해지는 언론들의 호평에 관객들 역시 화답했는데 흥행지수라 할 수 있는 로튼토마토 팝콘지수가 94%로 치솟으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초강력 명품 서스펜스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장르와 소재, 감독과 배우까지 어느 것 하나 흠잡을 데 없는 호평들이 이어지고 있으며, 2018년 차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덩케르크> 등과 경쟁을 벌일 것이란 발 빠른 예측까지 쏟아져 영화에 대한 믿음을 더욱 굳건하게 해주고 있다.


ABOUT MOVIE

<어벤져스> 시리즈 제레미 레너, 엘리자베스 올슨 주연!
테일러 쉐리던 감독, 이들 연기에 감동했다고 전해 화제!

<윈드 리버>의 제작발표와 함께 캐스팅이 발표되자 할리우드는 ‘신의 한 수’라는 표현으로 영화의 주연 배우 캐스팅을 반겼다. 바로 <어벤져스> 시리즈의 제레미 레너와 엘리자베스 올슨이 함께 주연을 맡게 된 것. 호크아이와 스칼렛 위치의 만남으로 마블 팬들에게 회자되며 초반 홍보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또한, 그동안 잊고 있었던 제레미 레너의 필모 역시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는데 그가 <허트 로커>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될 만큼의 연기파 배우라는 것. 테일러 쉐리던의 이 같은 캐스팅은 개봉 후 언론과 관객들의 만장일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제레미 레너는 <윈드 리버>에서 지역 최고의 야생동물 헌터 ‘코리’ 역을 맡아 잠시 활과 화살을 내려 두고 연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엘리자베스 올슨은 신입 FBI 요원으로 등장하며 영화가 이어질수록 캐릭터와 함께 성장하는 모습까지 선보여줄 예정. 테일러 쉐리던 감독은 이들의 연기에 대해 감동 그 자체라고 인터뷰에서 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렇듯 화려한 캐스팅과 폭발적 연기 그리고 테일러 쉐리던 감독의 각본과 연출까지 더해진 <윈드 리버>는 2017년 하반기 초강력 명품 서스펜스로 관객들을 몰아넣을 예정이다.


ABOUT MOVIE

개봉 4주차 상영관 523배 증가!
박스오피스 26계단 수직상승!
<라라랜드> 넘어서는 <윈드 리버>

지난 8월 25일~27일을 기점으로 개봉 4주차를 맞이한 <윈드 리버>가 개봉 첫 주에 비해 523배 늘어난 2,095개의 상영관 수로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데 이어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북미 흥행수익 집계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29위에서 시작한 <윈드 리버>가 북미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개봉 주보다 무려 26계단 수직상승한 수치로 흥행 역주행이 시작됨을 알리고 있다. 또한 <라라랜드>보다도 빠른 흥행 역주행으로 <라라랜드>는 개봉 4주차 6위, 개봉 5주차 5위에 올랐었다. <윈드 리버>의 이러한 박스오피스 순위는 박스오피스 모조조차 예측하지 못했던 수치로 이 사이트는 이번주 박스오피스 순위를 6위로 예상했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관객들의 영화 평점 역시 관객이 늘어날수록 높아지고 있다는 것. 이는 <윈드 리버>가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기에 가능한 것으로 입소문 전략이 주효하고 있음을 알리는 대목이기도 하다. 이로써 <윈드 리버>는 흥행 역주행으로 2016년 아카데미 시상식까지 열풍을 이어간 <라라랜드>를 넘어설지도 주목받고 있다. 개봉 4주차 제작비를 비롯해 손익분기점을 넘긴 <윈드 리버>는 장기 흥행 스타트를 끊으며 개봉 5주차 이후 또 얼만큼의 흥행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PRODUCTION NOTE

영화 속 느껴지는 추위 그대로 촬영장에 전해진
야생의 촬영

테일러 쉐리던 감독은 한 인터뷰에서 영화 촬영 중 가장 어려웠던 점에 대해 영하의 날씨와 폭설을 견디며 촬영해야 했던 것이라고 답했다. 일반적으로 쓰는 달리 트랙이나 핸디캠들을 사용할 수 없었던 것. 현장 스틸도 이를 잘 보여주고 있는데 붐 마이크를 장갑 없이 맨손으로 잡고 있는 스틸은 영하의 날씨에서 스태프들이 얼마나 열정적으로 촬영했는가를 알 수 있게 해준다. 발이 푹푹 패는 눈밭을 함께 걸으며 촬영된 영상은 마치 야생동물의 시점인 듯 때로는 아름답게 때로는 사냥감을 노리듯 표현되며 독특함을 선사하고 있다.

테일러 쉐리던 감독,
<윈드 리버>는 반드시 감독까지 맡겠다고 오래전 결심!

또한, 인터뷰를 통해 테일러 쉐리던 감독은 각본뿐 아니라 <윈드 리버>의 감독을 직접 하겠다고 마음먹은 것이 <시카리오> 이전부터였다고 밝혔다. 이미 오래전부터 본인이 감독이 될 것을 내다보며 시나리오 집필을 완성한 것. 이외에도 아메리칸 인디언들과 함께 생활했던 경험으로 만들어진 결과물이 <윈드 리버> 각본인 것으로 드러났는데 전 세계에서 가장 핫한 이야기꾼인 그의 이러한 노력이 있었기에 더욱 생생한 현장감이 영화 속에 전달 되고 있다.


Interview

테일러 쉐리던 감독 인터뷰

Q: ‘코리’ 로 제레미 레너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 관객들에게 지금 미국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현실감 있게 전달하고 싶었어요. 제레미 레너는 현실감 있게 캐릭터를 표현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강함과 연약함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배우죠. 제레미 레너야 말로 ‘코리’ 캐릭터에 가장 적합한 배우라고 생각했어요.

Q: <시카리오>, <로스트 인 더스트>, <윈드 리버>를 통해 현대 미국의 국경 지역을 보여준데 특별한 이유가 있었나요?
- 현대 미국의 국경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 주고 있어요. 미국의 국경 지역으로 비교적 최근에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고, 그것으로 인한 결과 역시 이제야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죠. 다른 영화에서도 이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제대로 다뤄진 적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제 작품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어요.

Q: 이 세 영화 중 <윈드 리버>의 감독을 맡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 이 영화는 성공과 실패의 여부를 떠나서 제가 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이 영화에서 다룬 일들을 직접 겪은 제 아메리칸 인디언 친구들을 누구보다 존경하기 때문에 그들의 이야기 중 무엇을 다루고 표현할지에 대해 오직 저만이 전적으로 책임을 질 수 있다고 느꼈죠. 다른 감독들도 이렇게 생각하고 이야기를 다룰 수 있을지 100퍼센트 신뢰할 수 없었어요.


Interview

제레미 레너 인터뷰

Q: 코리라는 캐릭터에 관해 얘기해보죠. 굉장히 진솔하고 현실에 기반을 둔 캐릭터로 표현하셨죠.
- 아버지로서 그가 영화 속에서 보여주는 모습과 행동에 끌렸어요. 저는 한 번도 경험해 본 적 없는 그런 상실감 속에서 고군분투하죠. 코리는 양면성을 가진 인물이기도 해요. 저는 코리가 스스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자기가 가진 것을 내어 주면서까지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려 한다는 점이 좋았어요. 코리가 가지고 있는 아름답고 멋진 점이자 어떻게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부분이기도 하죠.

Q: <어벤져스> 시리즈에 이어 또다시 엘리자베스 올슨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되었는데, 어땠나요?
- 엘리자베스 올슨은 최고의 파트너예요. 그녀가 가진 파워를 과감하게 보여주며 최상의 연기를 선보였죠. 엘리자베스는 정말 사려 깊고 최고의 결과물을 위해 그 어떠한 것도 해낼 수 있는 강인한 사람이에요.


Interview

엘리자베스 올슨 인터뷰

Q: 열정 넘치는 신입 FBI 요원인 제인은 자신이 맡은 일을 때로는 벅차하는 것 같아 보이기도 했어요. 제인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 제인은 자신이 맡은 일을 훌륭하게 해내려 노력하는 매우 유능한 인물이에요. 그녀가 첫 번째로 맡은 사건이 굉장히 낯선 장소에서 일어난 일이지만요. 제인은 투철한 직업 의식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과감하게 사건에 뛰어들죠. 저는 제인만이 가지고 있는 강점이 스스로 다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다른 사람들을 위해 선뜻 나서는 점이라고 생각해요. 영화의 말미에 이르러 제인은 결국 자신이 가지고 있는 힘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관객들 역시 영화를 통해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Q: 실제로 여자 FBI 요원을 만나본 적이 있나요?
- 만나본 적은 없어요. 전직 FBI 요원의 인터뷰 영상들을 유튜브에서 보기만 했죠. 사실 총을 쏘는 제대로 된 방법이나 걸으면서 동시에 사격하는 법, 상대가 숨어 있을 만한 공간을 알아채는 법 같은 것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었어요. 하지만 저는 직접 몸을 써가며 새로운 것을 배우는 걸 즐겨요. 17년간 현직에서 일했던 분에게 자기 방어법이나 무술을 배우며 총을 다루는 법을 익혔죠. 점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고, 이러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캐릭터의 감정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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