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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파도 2

Mapado 2

2007 한국 12세 관람가

드라마, 코미디 상영시간 : 111분

개봉일 : 2007-01-18 누적관객 : 1,560,297명

감독 : 이상훈

출연 : 이문식(나충수) 여운계(회장댁) more

  • 씨네214.00
  • 네티즌6.14

할매 5총사의 귀환. 오지게 빡세진 그녀들이 돌아온다!

더 악랄하게, 더 교묘하게, 더 강력해진 그녀들이 돌아왔다!

마파도 할매 5총사의 귀환!!

인생역전을 찾아 천신만고 끝에 도착한 그…섬!
한탕주의, 인생역전의 불우한 추종자 나충수에게 또 다른 인생역전의 기회가 생긴다.
바로 재벌회장의 첫사랑 ‘꽃님할매’ 찾기! 부푼 마음으로 회장의 고향 동백섬을 향하지만,
엉뚱한 길동무 기영과 세트로 조난을 당하고, 어느 외로운 섬에서 눈을 뜨는데…
:
미안하다, 또 마파도다!!


“야, 이 씨부럴눔아! 너 또 뭐 처먹으러 들어왔냐?”
몇 년 만에 ‘충수’와 재회환 마파도 할매들은 간만에 찾아온 힘(?)좋은 두 남자, 피똥싸게 부려먹기에 여념이 없는데… 더욱 악랄하게, 더욱 교묘하게, 더욱 강력하게 업그레이드 된 할매들의 오지게 빡센 ‘노동착취’로 피똥싸게 당하던 중 같이 조난당했던 선장이 살아 돌아와 동백섬이 바로 마파도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전한다.

할매들 중에 청순섹시 ‘꽃님이’가 있다고! 신데렐라 할매는 대체 누구여??
그렇다면, 마파도 할매5총사 중에 재벌회장의 첫사랑 ‘꽃님할매’가 있다는 것!
충수는 어설픈 수사로 할매들의 과거를 캐내기 시작하는데…
낮에는 밭갈고, 밤에는 추리중~

충수는 과연 ‘꽃님할매’를 찾아 인생 역전할 수 있을 것인가?
오늘도 삽질로 하루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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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3명참여)

  • 4
    박평식뚝배기만 튼튼할 뿐 재탕의 감칠맛은 전혀 없어
  • 5
    황진미이문식의 수난과 농어촌 슬랩스틱은 계속된다
  • 3
    정한석지루한 섬 마파도. 그 섬에 가고 싶지 않다
제작 노트
강력해진 그녀들의 귀환!

2005년 개봉, 전국 31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빅스타의 티켓파워가 아닌 소재의 독창성, 맛깔스런 중견 연기자들의 연기, 차별화된 코믹요소의 부각으로 흥행신화를 이뤄낸 작품 <마파도>가 속편으로 돌아왔다. 속편영화 전성기를 맞고 있는 한국영화계, 전편의 컨셉만을 차용하거나, 심지어는 전편의 과거를 파고들어가는 프리퀄(prequel)까지 다양한 형식의 속편들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마파도2>는 전편의 캐릭터, 주연배우를 유지하되 한층 강력한 스토리와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를 지닌 캐릭터, 새로운 얼굴을 덧붙였다. 전편에서 호되게 당했던 ‘충수’가 또다시 마파도에 가게 된다면? <마파도> 이후 몇 년이 지난 뒤, 엽기할매들은 어떻게, 얼마나 변했을까? 이것이 <마파도> 속편의 출발점이었다. 전편의 ‘끝순이찾기’보다 ‘미션’은 더욱 어려워지고, ‘할매들’은 더욱 강력해졌다. 먹여주고 재워줄 테니 일 좀 해달라고 갈구기만 하는 전편의 할매들이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한층 교묘하게, 더 악랄하게, 훨씬 강력하게 힘을 합친 그녀들을 만난다.


구수한 연기자들의 걸출한 시너지!

‘엽기할매’라는 이름하에 전국민의 사랑을 한껏 받았던 <마파도>의 할매들-여운계, 김을동, 김형자, 길해연, 김수미, 똥물목욕부터 산통닭 구이까지 된통 당했던 사내 이문식이 다시 뭉쳤다. 그리고 여기에 ‘미스봉’([장미빛인생]) 김지영과 ‘삼순이 남친’([내이름은 김삼순]), ‘폼생폼사 진정표’([사랑은 기적이 필요해]) 이규한이 가세, <마파도2>의 캐스팅파워는 그야말로 무한대. 이들이 만들어 내는 각양각색 캐릭터들의 어울림은 <마파도2>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영화의 70% 이상이 마파도 세트인 전남 영광 동백마을에서 촬영되어, 그곳에서 동고동락한 배우들간의 호흡도 찰떡궁합이다. 눈빛만 봐도 상대의 리액션을 읽어내는 완벽호흡에 예측불허의 웃음을 자아내는 애드립까지 가세, 배꼽을 단속하며 웃게 하다가도 어느 순간 마음을 뻐근하게 만드는 그들의 연기 내공!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


마파도를 방문한 아주 특별한 출연진들!

<마파도2>에는 다양한 특별출연들이 등장, 예상치 않는 웃음을 전달한다. 충수를 다시 마파도로 들어가게 하는 사건의 빌미를 제공한 재벌회장 ‘박달구’ 역에는 주현이 출연, 미치도록 보고싶은 ‘꽃님이’를 찾는 간절한 모습으로 드라마적 몰입을 끌어올린다. 음주운항의 무법선장 ‘마도로스 박’으로 등장하는 얼굴은 조형기. 거나하게 취한 딸기코분장으로 웃음의 기선은 제압하지만, 영화 속에서는 기선제압에 실패, 그의 배가 풍랑에 휩쓸려 ‘충수’와 ‘기영’이 마파도에 조난당하게 된다. 바다 한복판에 서 “기름이 엥꼬네?”라 말하는 그의 모습은 맛깔나는 웃음을 선사한다. 마파도 할매들의 각양각색 처녀시절은 다양한 TV드라마 활동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가고 있는 배우 이인혜가 일인다역으로 변신, 저마다 ‘살아온 이바구’가 대하소설 전집감인 할매들의 과거 모두를 코믹하게 재현했다. 이 밖에도 마파도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뉴스 리포터 역에는 유정현 아나운서가 출연, 기상천외한 <마파도2>의 특별출연진은 일반적인 상상의 허를 찌르는 코믹함을 선보인다.


풍성한 인심, 살벌한 속사정이 판치는 섬 마파도!

‘마파도’에 들어서는 순간, 우리는 그곳이 뭔가 심상치 않은, 이상한 일로 가득 찬 곳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섬의 느낌을 200% 살리기 위해 바로 바다와 인접한 전남 영광 동백마을에 세워진 마파도 세트는 할매들의 집 5채와 더불어 낫과 호미질이 쉴새 없는 밭, 마당에 널어놓은 각종 해산물, 염소와 닭, 그리고 새로 등장한 두마리 소들까지, 그야말로 섬마을로 완벽하게 제작되었다. 미술팀이 심사숙고를 위해 완성한 구수한 어촌풍경에 의상팀은 형형색색 할매들의 ‘몸빼패션’으로 컬러를 입힌다. 실생활에서는 누구보다도 스타일리쉬한 ‘스타’들이건만, 일단 마파도에 발을 들인 순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옷차림은 오직 하나! 꽃무늬 몸빼뿐이다.
이에 덧붙여 <마파도2>에서 카메라는 약 40년을 거슬러 할매들의 처녀시절로 돌아간다. ‘꽃님이’를 찾기 위해 할매들의 젊은 시절을 파헤치는 ‘충수’의 노력으로 각양각색의 과거를 공개, 할매들의 나이대에 따라 한옥마을부터 개화기 뒷거리까지 펼쳐질 다양한 모습은 <마파도2>만의 달라진 NEW 관람포인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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